증권일반
고유가·강달러에 갇힌 구리···수요 둔화에 '수급 과잉' 우려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강달러 영향으로 구리 가격이 하락하며 원자재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 중국의 저가 매수와 재고 감소가 하방을 지지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시 구리 수요가 위축돼 공급 부족에서 공급 과잉 상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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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강달러에 갇힌 구리···수요 둔화에 '수급 과잉' 우려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강달러 영향으로 구리 가격이 하락하며 원자재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 중국의 저가 매수와 재고 감소가 하방을 지지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시 구리 수요가 위축돼 공급 부족에서 공급 과잉 상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발 원자재 시장 불안···세계 경제 ‘직격탄’
차이나 쇼크가 원자재 시장을 흔들고 있다. 원자재 가격 약세가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중국 공업기업의 지난달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줄었다고 발표했다. 최근 4개월 연속 감소한 수치다.세계 최대 원자재 수입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로 글로벌 금융시장도 출렁였다. 원자재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퍼진 탓이다.이날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