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송영숙·신동국 '위약벌 600억 소송', 10월1일 선고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 600억원 위약벌 소송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3차 변론에서 메리츠증권 사실조회 회신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양측은 추가 증인 신청 없이 서면으로만 반박을 이어간다. 재판부는 심리를 마무리하고 선고기일을 10월1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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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신동국 '위약벌 600억 소송', 10월1일 선고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 600억원 위약벌 소송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3차 변론에서 메리츠증권 사실조회 회신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양측은 추가 증인 신청 없이 서면으로만 반박을 이어간다. 재판부는 심리를 마무리하고 선고기일을 10월1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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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vs신동국 위약벌 소송 본격화···'사흘 공백' 핵심 쟁점으로
한미약품그룹 위약벌 600억 소송에서 메리츠증권의 자문 역할과 이사회 결의 전후 공백 기간을 둘러싸고 송영숙 회장 측과 신동국 회장 측의 법정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재판부는 소송 지연을 경계하며 모든 증거 신청을 6월 25일까지 마치라고 경고했고, 메리츠증권 사실조회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사회 녹취록과 증거 제출이 소송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