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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추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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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무용지물 전자발찌···액세서리인가요?

[카드뉴스]사실상 무용지물 전자발찌···액세서리인가요?

다시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범죄자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장치인 전자발찌. 착용한 범죄자가 허용 구역을 벗어나거나 장치를 훼손할 경우 즉시 신속대응팀이 출동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내용만 보면 범죄예방 효과가 뛰어날 것만 같은 전자발찌. 하지만 착용한 범죄자가 마음만 먹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전자발찌 착용자 수는 2012년 1032명에서 올해 2월 3000여 명으로 5년간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자

아이폰 ‘위치추적’ 사생활침해 국내소송 기각

아이폰 ‘위치추적’ 사생활침해 국내소송 기각

국내 소비자들이 애플의 위치정보 불법수집이 사생활 침해에 해당한다며 제기한 집단소송이 기각됐다.창원지방법원 제5민사부가 26일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 2만8000여명이 애플코리아 유한회사를 상대로 낸 위치정보 불법수집 집단소송을 기각 판결했다.재판부는 애플이 2010년 6월22일부터 2011년 5월까지 일부 아이폰 사용자가 위치서비스 기능을 ‘끔’으로 설정했는데도 주변 기지국이나 Wi-Fi AP 고유정보가 애플 서버에 전송돼 위치정보를 수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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