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광성 의원, 불법영업 한강윈드서핑장에 눈감은 한강사업본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광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5)은 지난 13일 한강사업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9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지적한 한강 윈드서핑장의 불법 영업행위가 시정되지 않음을 지적하며 철저한 단속과 현장점검 강화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광성 의원은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수상협회 및 단체(윈드서핑장 등)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지적을 했음에도 올 해 한차례만 현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