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신흥주식부자|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반도체 살아나자···지분가치만 6천억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이오테크닉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성규동 창업자의 지분가치도 급등하면서 6000억원대 주식 부호로 거듭났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오테크닉스의 주가는 1년 동안 122.27% 증가했다. 지난해 2월 21일 7만7700원이었던 이오테크닉스 종가는 이날 17만2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오테크닉스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성규동 대표의 지분가치 역시 같은 기간 2685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