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개원 28주년 “이화첨단융복합 메디·헬스케어 클러스터 성공이 핵심”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은 6일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통해 국내 최초 ‘이대비뇨기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이대여성암병원’ 확장을 통해 병원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19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