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한화솔루션, 2.4조 대규모 유증 여파에 이틀째 약세···지분 희석 우려 부각
한화솔루션이 2조4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부채비율 개선과 차세대 태양광 기술 투자에 나섰다. 그러나 전체 주식의 40%가 넘는 신주 발행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커지며 시장 반응은 부정적이다. 소액주주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총 509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한화솔루션, 2.4조 대규모 유증 여파에 이틀째 약세···지분 희석 우려 부각
한화솔루션이 2조4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부채비율 개선과 차세대 태양광 기술 투자에 나섰다. 그러나 전체 주식의 40%가 넘는 신주 발행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커지며 시장 반응은 부정적이다. 소액주주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종목
[특징주]이노스페이스, 82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16%대 급락
이노스페이스가 8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장 초반 16% 넘게 하락했다.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주식가치 희석 우려로 매도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시설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다.
종목
[특징주]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로 변경···3000억 규모 자금 유치 소식에 강세
카카오게임즈는 라인야후의 투자목적 사모펀드인 LAAA 인베스트먼트를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이하며,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입한다. 이와 함께 주가가 급등했으며,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남아 게임즈와 전략적 협력을 지속한다.
재계
유증으로 욕먹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년 만에 분위기 반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유상증자 이후 주주들의 비판과 시가총액 하락을 겪었으나, 1년 만에 루마니아와 호주 등에서 현지 생산기지 구축과 대규모 방산 수출계약을 실현해 비판을 실적으로 반전시켰다. 방산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공급망 확장, 수주 성과, 시가총액 상승으로 재계 순위까지 끌어올리며 투자 매력도 강화되었다.
채널
정용진 직접 나섰다···G마켓 재도약 총력전
신세계그룹이 G마켓의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해 420억 원 유상증자, AI 및 물류 혁신, 브랜드 파트너십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누적 적자가 심화된 가운데 정용진 회장이 책임경영에 나서며, 브랜드 협업과 첨단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실적 반등과 시장 경쟁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7000억원 유상증자 단행···"디지털·발행어음 경쟁력 높인다"
KB증권이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확충에 나섰다.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에서 자기자본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며, 디지털자산관리와 발행어음 등 전략 분야에 자금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일반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액 33조6957억···전년比 26.3%↑
2025년 국내 유상증자 발행금액이 33조6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려아연 등이 대규모 발행에 나섰고, 무상증자는 24.1%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무상증자 규모가 늘어난 반면 전체 무상증자 규모는 줄었다.
에너지·화학
'유증 효과' 본격화...고려아연, 실탄 장전하고 투자 드라이브
고려아연이 지난해 유상증자로 현금성 자산을 3분기 대비 5배 확대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과 국내 신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경영권 분쟁 속 우호지분 확보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실적도 배당도 탄탄···NH투자증권 목표가 20% 상향
키움증권이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를 19.6% 상향 조정했다.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 증가와 국내 증시 거래대금 확대, 이자수익 증가 등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4분기 순이익이 158% 증가했고, 배당수익률도 6% 중반으로 전망돼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우리금융, 우리투자증권 종투사 로드맵 본격화···"증자로 CET1 영향 없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투자증권의 종합투자사업자 지정 추진을 위해 단계적 유상증자를 재확인했다. 증권사 증자가 지주사 보통주자본비율(CET1)에 직접 영향이 없음을 강조하며 시장의 우려를 해소했다. 증자 규모와 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구체화 시 시장과 충분히 소통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