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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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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광화문서 “洪 찍으면 文 이기지 못한다”

안철수, 광화문서 “洪 찍으면 文 이기지 못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찍으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지금 문재인, 홍준표 후보 어느 쪽을 뽑아도 국민은 분열된다. 앞으로 5년 내내 광장은 분노한 대중의 전쟁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로 반대하고 싸우기만 하는 기득권 양당 정치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5년

다시 호남 찾는 안철수···전북서 지지 호소

다시 호남 찾는 안철수···전북서 지지 호소

안철수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후보는 3일 전북을 찾아 ‘국민이 이긴다’ 유세에 나선다. 안 후보는 전북 지역 미래 프로젝트 등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조계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불교의 가르침인 인간존엄과 화합의 정신을 언급하며 “보수-진보 넘어 미래 대통합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안 후보는 전북으로 이동해 오후 2시 10분부터 전북 익

안철수, 목포서 “김대중 정신으로 20년 먹거리 만들 것”

안철수, 목포서 “김대중 정신으로 20년 먹거리 만들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24일 “김대중 대통령께서 IT 강국을 만들어 20년 먹거리를 만들었다. 혁신의 전쟁터를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만들 자신이 있다”며 “그것이 김대중 정신이고 호남 정신 아니겠는가”라고 역설했다. 이날 안 후보는 전남 목포역 광장에서 진행한 ‘국민이 이깁니다’ 유세 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미래 산업, 미래 일자리를 전남에서 일으키겠다”며

4.29 재·보궐 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유세전 총력

4.29 재·보궐 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유세전 총력

여야가 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주말을 맞아 치열한 유세전에 나섰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기존 ‘여당 텃밭’인 인천 서·강화을 지역을 이틀째 찾아가 안상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김 대표는 이 지역 재리시장과 지역 행사를 잇따라 찾아 ‘지역일꾼론’을 내세우며 표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이어 오후에는 서울 관악을로 이동, 오신환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김 대표는 유세 연설에서 “오 호부가 당선되면 전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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