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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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검색결과

[총 5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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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국감 질의 경청하는 이복현·김병환·김소영·김형일·김복규·유재훈

한 컷

[한 컷]종합국감 질의 경청하는 이복현·김병환·김소영·김형일·김복규·유재훈

(왼쪽부터)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김형일 중소기업은행 전무이사, 김복규 한국산업은행 전무이사,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2024년도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유재훈 "예금자보호한도 업권별 차등 안 돼···MG손보 효율적 매각"

금융일반

유재훈 "예금자보호한도 업권별 차등 안 돼···MG손보 효율적 매각"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자보호 한도의 업권별 차등적용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매각을 추진 중인 MG손보와 관련해서는 효율적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15일 부산시에서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은행만 차등적으로 예금자보호 한도를 상향하자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차별화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강 의원은 "예금자보호한도를

예보, 충주시와 업무협약···"상생협력 체계 구축"

금융일반

예보, 충주시와 업무협약···"상생협력 체계 구축"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와 충주시는 14일 충주시청에서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 체험관광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충주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주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충주시민 대상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등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예금보험공사의 글로벌 교육센터가 소재한 충주시와 상생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고, 충주시의 관

유재훈 예보 사장 "예보료율 한도 연장, 차질 없는 추진 필요"

금융일반

유재훈 예보 사장 "예보료율 한도 연장, 차질 없는 추진 필요"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지속가능한 기금 확보를 위한 예금보험료율 한도 연장 등 입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3일 창립 28주년 기념사를 통해 "한 치 앞도 쉬이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 어느 때 부실이 현실화 되더라도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가 가진 제도적 장치들을 잘 갈고 닦아 실행력을 높이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 사장은 금융시스템 안정

예보, 투자자보호기구 워킹그룹 본격 활동

금융일반

예보, 투자자보호기구 워킹그룹 본격 활동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투자자보호기구(ICS) 정식 회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28일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ICS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해 해외 주요 기구와 투자자보호제도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등 ICS로서 정식 회원 활동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예보는 지난해 5월 ICS 워킹그룹 회의에 최초로 참석한 바 있다. 아울러 예보는 금번 회의에서 캐나다(CIPF, 캐나다 투자자보호기금), 미국(SIPC, 증권투자자보

임기 2년차 유재훈, MG손보 매각·SGI서울보증 상장 속도내나

금융일반

임기 2년차 유재훈, MG손보 매각·SGI서울보증 상장 속도내나

임기 2년차를 맞은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숙제로 남은 SGI서울보증보험 기업공개(IPO)와 MG손해보험 매각 재추진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예보는 지난해 SGI서울보증의 기업공개(IPO)와 MG손해보험 매각을 추진했으나 줄줄이 무산된 바 있다. MG손해보험의 경우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았고 SGI서울보증은 투자심리 위축이 상장의 발목을 잡았다. 단 유재훈 사장이 지난해 두 기업의 매각과 기업공개를 다각도로 검토하겠

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 변동성 확대 대비한 위기대응체제 구축"

금융일반

[신년사]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 변동성 확대 대비한 위기대응체제 구축"

유재훈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사장이 올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최적의 위기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금융환경은 올해도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러한 금융환경에서 우리는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최적의 위기대응체계를 갖추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예보는 '금융안정계정' 법제화와 정리제도 개선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모든 업무절차에 걸쳐

유재훈 예보 사장 "MG손보 건전성 개선···진정성 갖고 매각 추진"

금융일반

유재훈 예보 사장 "MG손보 건전성 개선···진정성 갖고 매각 추진"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표류하는 MG손해보험에 대해 조속히 새 주인을 찾기 위해 힘쓰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MG손보에 대한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예보는 지난 10월 매각주간사 삼정KPMG를 통해 MG손보 매각 예비입찰을 받았으나 단 한 곳만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면서 거래를 이어가지 못했다. 국가계약법상 복수의 원매자가 입찰에 참여하지

유재훈 예보 사장 "SGI서울보증 IPO 방안 지속 강구···매각도 고려"

금융일반

유재훈 예보 사장 "SGI서울보증 IPO 방안 지속 강구···매각도 고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기업공개(IPO)에 실패한 SGI서울보증보험과 관련해 공적자금 회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특히 IPO는 물론 매각하는 시나리오까지 모두 고려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SGI서울보증에 대한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예보는 93.85%(2월말 기준)의 지분을 보유한 SGI서울보증의 대주주다. 금융위원회 산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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