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한 달새 5만명 빠졌다···조계현式 소통, 위기의 '우마무스메' 구할까
카카오게임즈 모바일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 '운영 미숙' 논란이 불거진 지 벌써 한 달가량 지났다. 그사이 매출은 10위권 밖(구글 기준)으로 밀렸고, 이용자는 5만명 이상 급감했다. 국내 데뷔 3개월 만에 '최대 위기'를 맞은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말로 예정된 이용자들과 '간담회'가 우마무스메 재도약 성패를 가를 '최후의 카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논란 한 달새 이용자도 매출도↓ = 16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