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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학 여대생의 처참한 생활
북한에 유학 간 여대생의 생활은 처참하기 짝이 없습니다. 북한에서 유학 중인 이 중국인 여성은 양두두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녀가 올린 화려한 쇼핑몰 영상을 보며, 네티즌들은 북한의 생활 수준이 높아졌다며 감탄했습니다. 심지어 백화점에서는 일본에서 수입한 최첨단 변기를 한화 약 1500만원에 팔고 있죠. 하지만 정작 평범한 여대생인 그녀의 생활은 녹록지 않은데요. 기숙사 환경은 열악하기에 인터넷 속도도 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