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민간발전협회 회장 선임

윤동준 포스코에너지사장이 2016년 민간발전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윤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2년이다. 윤동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민간발전사들이 가지고 있는 난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회 차원의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민간발전협회는 민간 전력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업계 공

포스코에너지, 새로운 기업 윤리 표본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가 새로운 기업 윤리의 표본이 되고 있다.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부터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광양에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대표 사회공헌활동 ‘에너지드림’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에너지 빈곤층 가구 및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효율시공, LED등 설치, 노후 전기설비 점검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료간 상호 존중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것”

“지난 50년동안 포스코에너지가 인천 서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인천 서구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11일 청라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어 “청라복합문화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청라국제도시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는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청라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는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안

[NW포토]포스코에너지-한국가스공사, LNG산업 경쟁력 MOU 체결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와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23일 LNG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NW포토]테이프 커팅하는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포스코에너지가 ‘2015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역량을 선보인다.포스코에너지는 17~2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약 270㎡(약 82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대한민국에너지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개막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윤동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 “장단기적 과제 전략적 실행할 것”

“신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최적의 대안이자 미래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에너지원이다.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크게 발돋움 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으며 협회가 장단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전략적으로 실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육성 의지를 밝혔다.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지난 18일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임시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한국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제 11대 회장’ 취임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임시총회에서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총회일로부터 2018년 9월까지 3년이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촉진 및 보급확대를 통하여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된 단체다.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格·單·和·倫 경영방침 실행해야 할 것”

“앞으로 2~3년이 우리 회사가 글로벌 일류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며 우리 모두가 스스로 미래를 만든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格·單·和·倫(격·단·화·윤)’의 4가지 경영방침을 철저히 실행해야 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LNG복합발전소 미래관 강당에서 회사의 경영철학과 미래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인척지역 임직원 250여명이

[프로필]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가 윤동준 경영인프라본부장(부사장)을 포스코에너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1958년생인 윤동준 신임 사장은 1983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포스코 경영혁신실장, 글로벌 HR실장 등을 거쳐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역임했다.지난해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경영전략2실장(전무)에서 승진해 경영인프라본부장(부사장)을 맡아왔고 지난 3월부터는 포스코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