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韓 걸그룹 최초 태국 영화 주연 발탁···‘마이크로러브’
티아라 은정이 한국 걸그룹 최초로 태국 영화에 출연한다.‘마이크로러브’는 태국의 잘나가는 부자이면서 개인적으로 엘리트인 태국 청년 팟(제임스 마)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한국 소프트웨어 회사의 사장 딸이자 엘리트 직원이 관심을 가지며 서로 인연을 이어가며 생기는 공상과학 로맨스 영화다.극 중 은정은 한국 소프트웨어 회사의 사장 딸이자 엘리트 직원 민지 역을 맡았다. 상대 배우인 제임스 마는 태국 청년 팟 역을 연기한다. 제임스 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