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청춘은 ‘아프지 않아도’ 청춘입니다
SBS 인기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의 1회 방영분. 주유소 아르바이트(알바)를 하는 주인공 공심(민아 분)은 고객에게 시동을 꺼달라는 요구를 했다가 억울하게 갑질을 당하고 말았는데요. 현실은 어떨까요? 최근 알바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알바몬이 1,150명을 대상으로 알바 시 갑질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무려 85.7%가 알바 근무 중 갑질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어떤 갑질을 당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