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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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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FIS 자산·인력 넘겨받는다···"IT 개발·운영 직접 수행"

은행

우리은행, FIS 자산·인력 넘겨받는다···"IT 개발·운영 직접 수행"

우리은행이 앞선 예고대로 우리에프아이에스(FIS)의 개발·운영 업무 관련 인력과 자산을 넘겨받는다. 24일 우리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영업 일부 양수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7월 우리FIS가 위탁받아 수행하던 IT 개발·운영 업무를 은행과 카드가 직접 수행하는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우리은행은 조직개편, 인력이전, 내부통제 사전점검 등을 거쳐 내년 1월 개편된 I

금융위, 'FIU 가상자산검사과' 직접 관리한다···본청으로 이관 추진

금융일반

[단독]금융위, 'FIU 가상자산검사과' 직접 관리한다···본청으로 이관 추진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국(가칭)을 신설한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 법)이 국회를 넘어서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한 만큼 이를 총괄할 조직을 구축해 전문적으로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행정안전부와 가상자산국 신설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승인이 떨어지면 직제 개정령안 공포 등 절차를 거쳐 해당 부서를 설립하고 후속 인사를 통해 인력을 배치할 계획

우리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서 '무역금융 이관 서비스' 제공

은행

우리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서 '무역금융 이관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이 인터넷뱅킹을 통해 무역금융 수출실적 이관을 신청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무역금융 수출실적을 보유한 법인·개인사업자는 이를 다른 은행으로 옮기고자 할 때 영업점을 찾지 않고 기업 인터넷뱅킹을 활용하면 된다. 우리·국민·신한·하나 등 8개 은행은 작년 3월 무역금융 수출실적 이·수관 업무를 서류제출 방식에서 온라인 전문 방식으로 변경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관 업무도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출입은행,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 가동···中企 접근성↑

수출입은행,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 가동···中企 접근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오는 28일 한국신용정보원과 함께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스템이 열리면 은행 간 수출실적 이관을 신용정보원 온라인 전문을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실물서류 제출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수출입은행이 신용정보 공동전산망을 활용해 수출실적 이관을 디지털화하자는 아이디어를 신용정보원에 제시하면서 성사됐다. 그간 기업은 과거 수출실

기재부, 인력정책과 장기전략국으로 이관

기재부, 인력정책과 장기전략국으로 이관

기획재정부가 거시경제 정책을 담당하는 1차관실 산하의 직제를 일부 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책조정국 소속 사회정책과와 경제정책국 소속 인력정책과가 장기전략국으로 이동했다.장기전략국은 저출산·여성근로·보육·청년실업·고령화 등 주요 과제의 해법을 찾고자 박재완 전 장관이 2012년 신설한 국이다.사회정책과와 일자리창출, 노사정책 등을 다루는 인력정책과가 이 곳으로 이관 된 것은 복지와 일자리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루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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