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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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검색결과

[총 1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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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코로나19 환자 전담치료 병동' 개설

이대서울병원 '코로나19 환자 전담치료 병동' 개설

이대서울병원이 3일 '코로나19 환자 전담치료 병동' 문을 열고 본격적인 치료에 나섰다. 이대서울병원은 이날 코로나 19 환자 전담치료 병동인 71병동에서 병동 개설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김한수 전략기획본부장, 김충종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운영단장(감염관리실장), 이은화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소재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

이대서울병원, 대한간호협회 교육활동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이대서울병원, 대한간호협회 교육활동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이대서울병원은 배성희‧조은주 간호사가 대한간호협회에서 주관한 ‘감염병 교육전담간호사 직무교육지원 우수 교육자료 및 활동참여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염병 교육전담간호사 직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배성희 간호사의 ‘중환자실 환자의 의료관련감염 예방교육’은 ‘교육부문 최우수상’을, 조은주 간호사의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에게는 응원이 필요합니다’는 ‘수기부문

이대서울병원, 임인년 1호 출생아 탄생

이대서울병원, 임인년 1호 출생아 탄생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는 임인년 새해 첫날 태어난 ‘새해둥이’ 출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3일 진행했다. 지닌 1일 오전 10시 10분에 태어난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의 올 첫 출생아는 박준용(34)‧김동효(34)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체중 3.090kg의 여아다. 이날 84병동(모아병동)에서 열린 새해둥이 출생기념 행사에는 담당교수인 박미혜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장(산부인과)과 하은희 이화여대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해 새해둥이 출생을 축하했다. 하은희 학장

이대서울병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

이대서울병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지정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24일 서울소재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중환자 및 고위험군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에 근거해 이대서울병원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 명령했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개원 시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기준 병실을 3인실로 구성하고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하

김명 이대서울병원 교수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수상

김명 이대서울병원 교수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 김명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일 (재)국제언론인클럽과 GJCNEWS가 주최한 제10회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대상에서 의료부문 수상을 했다. 2019년 9월부터 이대서울병원에 재직 중인 김 교수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 종양 분야 연구, 진료, 교육에 공헌한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 교수는 서울병원에서 재직하면서 총 1,215건의 수술을 중대 합병증 없이 집도하고, 전립선암과 전립선질환 환자 교육을 위한

이대서울병원,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 시술 도입

이대서울병원,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 시술 도입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동혁 교수팀이 최근 전극선이 없는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 ‘마이크라(Micra)’를 도입해 본격적인 시술에 돌입했다. 28일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김동혁 교수팀은 지난 6일 동기능 부전(sick sinus syndrome) 및 심정지(sinus pause) 에 의한 실신(syncope) 환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라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김동혁 교수팀이 도입한 마이크라는 기존 심박동기 대신 최소 침습적 시술로 삽입이 가능한 초소형 무선 심박동기로 기존 심

이진화 이대서울병원 폐센터장, ‘호스피스의 날’ 장관상 수상

이진화 이대서울병원 폐센터장, ‘호스피스의 날’ 장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은 호흡기내과 이진화 교수(폐센터장)가 호스피스 제도발전과 운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제9회 호스피스의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암 환자 등 회복 가능성이 없고 사망에 임박한 상태라는 판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에게 고통 경감에 가치를 두고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고통을 예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진화 교수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지침이사로

이화의료원, 美 뉴스위크지 ‘세계 최고 전문병원’ 3개 분야 선정

이화의료원, 美 뉴스위크지 ‘세계 최고 전문병원’ 3개 분야 선정

이화의료원은 미국 뉴스위크지가 발표한 ‘2022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 평가에서 소아청소년과 61위, 신경과 85위, 정형외과 93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적인 시사 주간 매체인 ‘뉴스위크’는 데이터 회사 ‘Statista’와 제휴해 전 세계 20개국, 4만여 명의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0개 분야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다. 분야 별 순위는 의사, 보건 전문가, 병원 관리자 등 의료 종사자들의 추천점수(70%)와 평가를 위해 구성된 의료 전문가 그룹

이대서울병원-이원다이애그노믹스, 유전체 공동연구 MOU체결

이대서울병원-이원다이애그노믹스, 유전체 공동연구 MOU체결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은 유전체 분석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와 지난 24일 유전체 분석 및 데이터 결합을 통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한승호 휴먼정보응용사업단장, 정지향 이화헬스케어시스템부장, 송혜경 웰니스건강증진센터장, 이응만 정민의료센터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이민섭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아르테미스’ 도입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아르테미스’ 도입

국내 비뇨의학과에서는 최초로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아르테미스(Artemis)를 도입했다. 이대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에서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와 전립선 자기공명영상(MRI)를 융합해 3차원 이미지로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아르테미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도입한 아르테미스는 MRI와 초음파에서 3차원 이미지를 얻고 융합해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정확하게 추적해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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