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측 “강제추행 NO, 술자리 해프닝···오해 풀고 신고 취하”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술자리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민우 측은 당사자 간의 대화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3일 오전 “이민우와 관련한 소식을 접하고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