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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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검색결과

[총 19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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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긍선 카카오모빌 대표 '1년 더'···연임안 주총 상정

인터넷·플랫폼

[단독]류긍선 카카오모빌 대표 '1년 더'···연임안 주총 상정

카카오모빌리티는 류긍선 대표의 사내이사 1년 재선임안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류 대표는 지난 7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연임 여부는 오는 25일 주총에서 결정된다. 업계는 연속성을 이유로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사회가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며, 대표직 유지가 유력하다.

DGB금융, 사외이사 7명→8명으로 확대···내부통제위원회 설치

금융일반

DGB금융, 사외이사 7명→8명으로 확대···내부통제위원회 설치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를 확대하고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며 내부통제 및 준법감시 역할 강화에 나섰다. 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김갑순, 이강란, 장동헌 후보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7일 밝혔다. 추천된 후보자는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사외이사 중 임기가 만료되는 최용호, 이승천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으며, 조강래, 노태식, 조동환, 정재

4대 금융 올해 이사회 구성 끝냈다···내부통제에 무거워진 어깨

금융일반

4대 금융 올해 이사회 구성 끝냈다···내부통제에 무거워진 어깨

4대 금융지주가 이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정비를 완료했다. 4대 금융지주는 올해 내부통제 강화 분위기에 맞춰 전문가를 영입하고 여성 사외이사를 확대하는 등 이사회 기능 강화에 힘쓰는 모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는 올해 총 9명의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대부분의 금융지주는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라 사외이사 임기를 최장 6년으로 하고 있으며 KB금융의 경우 임기 제한이 5년이다. 사외이사들은 최초 선임시 임기 2

"전문성·내부통제 전면에"···금융지주 이사회 새얼굴 찾기 본격화

금융일반

"전문성·내부통제 전면에"···금융지주 이사회 새얼굴 찾기 본격화

5대 금융지주가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신임 사외이사 후보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바른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이사회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각 금융지주는 금융·내부통제 전문가 섭외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 사외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9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28명인 71.8%가 올해 3월 임기가 종료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각 금융지주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의 경우 사외이

삼성전자 이사회, 전영현·송재혁·이혁재 등 '반도체 전문가' 보강

전기·전자

삼성전자 이사회, 전영현·송재혁·이혁재 등 '반도체 전문가' 보강

삼성전자의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과 송재혁 DS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반도체연구소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18일 삼성전자는 다음달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 세부적으로 삼성전자는 전영현 부회장과 송재혁 사장을 사내이사로, 이혁재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 역할 중요"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 역할 중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융감독원과 '사외이사 육성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와 이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금융사의 올바른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이사회 운영 및 리스크관리 체계의 선진화 뿐 아니라 사외이사의 전문성 및 역량을 제고하여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보다 균형감 있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다가오는 주총 시즌···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대거 교체

금융일반

[NW리포트]다가오는 주총 시즌···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대거 교체

금융지주사들이 오는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분주한 모습이다. 주요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들의 교체가 유력한 상황에서 이사회 구성원 변동 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주요 금융지주·은행의 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거수기 이사회'에 대한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일부 금융지주의 경우 이사회 물갈이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71.8% 무더기 임기만료 11일 5대 금융지주(KB·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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