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이스트소프트, 영업손실 44억원···적자 지속
이스트소프트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1월~3월) 매출 252억원, 영업손실 44억원을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폭을 키웠다. 회사 매출은 AI SW, 커머스, 포털, 게임 등 전반적인 사업에서 역대 1분기에 해당하는 작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사업을 위한 마케팅, 통신비 등 제반 비용 등의 증가 등 영향으로 수익성은 악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