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주연, 안하무인 태도 논란···“아니, 오빠 얘기 지루하다고”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토크쇼에 나와 다른 출연진에게 무례했다는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주연은 6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주연보다 멀고, 조연보다는 가까운 주연 즈음에'편에 송재림(34), 곽동연(22), 안우연(28)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주연은 "토크쇼가 처음이라 겁이 많이 난다. 나에게 이상한 거 질문 많이 하지 말아 달라. 말 많이 걸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의 말에 윤종신은 "토크쇼에서 말 걸지 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