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부영 출산지원금 '1억' 얼마나 파격적인가 봤더니...대형사 200배 수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직원들의 출산 독려를 위해 자녀 1명당 출산지원금 1억원씩을 쾌척해 업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계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파격' 금액이라는 평가가 주로 타 건설사 직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2024 시무식'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021년 이후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1억원씩 총 70억원을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셋째까지 3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며 셋째 출산 시에는 국민주택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