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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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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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3일 논산 훈련소 입소···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이해우, 3일 논산 훈련소 입소···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배우 이해우(29)가 군복무를 한다.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해우는 3일 오후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대할 예정이다. 이해우는 "작년 한 해부터 올해까지 '장밋빛 연인들'을 시작으로 '그래도 푸르른 날에', 'SNL 코리아',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을 촬영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연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활동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한 해였고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2년 뒤,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김민수·송하윤 사랑빌며 미국유학 결심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김민수·송하윤 사랑빌며 미국유학 결심

이해우가 송하윤과 김민수의 사랑을 빌며 미국으로 떠날것을 결심했다.28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 129회에서 인호(이해우 분)는 영희(송하윤 분)를 만나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고 이야기한다.이날 방송에서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 인호는 영희에게 이 말을 전하고 인호의 미국행 소식을 들은 동수(김민수 분)는 인호를 만류한다.인호는 "나 내일 미국갑니다. 공부하러요. 박동수씨는 못갈거예요. 영희 놔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송하윤, 절절한 순애보 안타까워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송하윤, 절절한 순애보 안타까워

이해우는 송하윤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애써 밀어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20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 123회에서는 영희(송하윤 분)가 진주화장품 폐수유출 증거를 확보하며 덕희(윤해영 분)를 검찰에 넘길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인호(이해우 분)는 아버지 복수를 하기 위해 유일한 증인인 정국(윤익 분)을 찾아다녔다. 이 사실을 안 정국은 덕희를 찾아가 그동안의 일을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영희 잘 부탁합니다”··· 이별준비 애틋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영희 잘 부탁합니다”··· 이별준비 애틋

이해우가 송하윤과의 이별을 준비하하고 이를 바라보는 김민수는 왠지 더 불안해 했다.17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 120회에서는 동수(김민수 분)의 진심을 알게 된 인호(이해우 분)는 자신의 진심도 털어놓으며 비자금 장부를 전해줬다.동수를 찾아간 인호는 비자금 장부를 내 놓으며 "박동수씨가 좀 전해줘요"라고 담담히 말했다. 그러자 동수가 "서인호씨가 직접 전해 주세요"라고 설득했다.인호는 "전 이

 이해우, 송하윤 안으며 “무섭고 두려웠다” 눈물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송하윤 안으며 “무섭고 두려웠다” 눈물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가 송하윤을 안으며 눈물을 보였다.15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서인호(이해우 분)가 이영희(송하윤 분)를 안아줬다.이날 이영희는 서인호에게 “위장 결혼이라는 거, 그 여자가 언제까지 모를 거 같아요? 그 여자가 알게 되면 오빠 가만 안 놔둘거다”라고 걱정했다.이에 서인호는 “그 여자가 무슨 짓을 하든 난 아무 상관없다. 내가 제일 두려운 게 뭔줄 알아? 은아랑 너는 자매니

‘그래도 푸르른날에’ 이해우, “아이를 다시 바꿔쳤다는데 사실입니까”

‘그래도 푸르른날에’ 이해우, “아이를 다시 바꿔쳤다는데 사실입니까”

이해우가 송하윤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충격에 빠졌다.10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에서는 용택(김명수 분)이 덕희(윤해영 분)를 만나 비자금 장부가 자신의 손에 있으니 당장 병진(최동엽 분)을 풀어주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덕희를 찾아간 용택은 "병진이 당장 돌려보내"라고 말하자 덕희는 "나한테 다시는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아요"라고 적반하장격으로 답했다.그러자 용택은 "나야말로 경고하지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이해우에 “다시는 위험한 행동 하지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이해우에 “다시는 위험한 행동 하지마”

김민수가 이해우의 과감한 행동에 우려를 표했다.1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에서는 인호(이해우 분)가 동수(김민수 분)를 찾아가 명주(박현숙 분)의 병원비 문제를 논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동수는 인호의 과감한 행동이 영희(송하윤 분)에게 위험한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을 감지하고 "다시는 위험한 행동하지 말라"고 말했다.또 인호의 행동에 화가 난 병진(최동엽 분)은 영희를 찾아가 명주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김민수 도움으로 화장품 원료 수입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김민수 도움으로 화장품 원료 수입

이해우는 김민수의 도움으로 비너스화장품 원료를 수입해오지만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라는 사실에 좌절한다. 30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에서는 이해우는 김민수의 도움으로 화장품 원료를 수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인호(이해우 분)는 비너스화장품을 돕기 위해 은밀히 사람을 만나 "카모마일을 구할 수 있는 방법 딱 한가지 밖에 없어요"라며 도움을 요청한다.이 사실을 안 영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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