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촬영하며 연인 발전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김옥빈과 이희준이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극 ‘유나의 거리’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옥빈과 이희준이 촬영장에서 특별히 숨기는 감정 없이 출연진, 스태프와 어울렸으며, 둘 다 솔직한 성격에 크게 나서지 않는 스타일이라 조용히 서로의 감정에 충실했던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열애설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