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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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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 돌풍 잇는다···하반기 '칠대죄 키우기' 출격

게임

넷마블 '나혼렙' 돌풍 잇는다···하반기 '칠대죄 키우기' 출격

대형 RPG 3종을 연달아 출시한 넷마블이 하반기에도 신작들을 대거 출시하며 광폭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이 상반기에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초반부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8일 출시한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출시 하루 만에 DAU 500만명, 매출 140억원을 기록하며 넷마블의 역대 론칭 실적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보다

넷마블, 지스타서 '일곱 개의 대죄·RF·데미스 리본' 공개한다

게임

넷마블, 지스타서 '일곱 개의 대죄·RF·데미스 리본' 공개한다

넷마블은 11월 부산에서 개막하는 게임쇼 '지스타'(G-STAR)에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 3개 작품을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오픈 월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의 후속작이다. RF 프로젝트는 2004년 출시해 약 20년간 서비스하다 지난달 서비스가 끝난 'RF 온라인'의 지식재산(IP)을 계승하고 확장한 공상과학(S

BTS 업은 넷마블, 게임대장株  ‘굳히기’ 성공할까

[stock&톡]BTS 업은 넷마블, 게임대장株 ‘굳히기’ 성공할까

2분기 출시된 신작들의 흥행으로 주가에 탄력을 받고 있는 넷마블이 26일 출시되는 BTS월드를 등에 업고 게임 대장주 굳히기에 나선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일대비 5.41% 내린 1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 마감했지만 넷마블은 지난달 29일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4일 기록한 연저점(10만3500원) 대비로는 18% 가까이 크게 뛰었다. 주가 상승에 힘입어 넷마블은 지난 3일 엔씨소프트를 누르고 게임 대장주 자리

연타석 흥행 넷마블, 신작 ‘BTS월드’ 출시 카운트다운

연타석 흥행 넷마블, 신작 ‘BTS월드’ 출시 카운트다운

신작 부재로 부진을 겪던 넷마블이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일곱 개의 대죄로 연타석 흥행 홈런을 터트리며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오는 26일에 출시되는 기대 신작 ‘BTS월드’ 역시 흥행 가능성이 높아, 이익 개선세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준 구글 게임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 내 넷마블 게임은 ‘일곱 개의 대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넷마블, “넥슨 인수자금 충분···실적 부진은 신작으로 만회”(종합)

[컨콜]넷마블, “넥슨 인수자금 충분···실적 부진은 신작으로 만회”(종합)

넥슨 인수전에 참전한 넷마블이 자금조달 능력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보유한 현금 및 재무적 투자자, 현금 차입 등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넥슨 인수 시 넥슨이 보유한 개발력과 지적재산권, 자사 퍼블리싱 및 모바일 게임 개발력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또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과 관련, 신작 지연으로 인한 실적 악화라고 설명하며 올해 ‘일곱개의 대죄’, ‘세븐나이츠2’, ‘BTS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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