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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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마트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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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2월 오프라인 매출 선방...실적 개선 기대감↑

이마트,1·2월 오프라인 매출 선방...실적 개선 기대감↑

국내 1위 대형마트 이마트의 올 2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해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매장 휴점, 방문객 수 감소 등으로 매출이 하락했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으나, 한 번에 여러 제품을 사는 집중 구매가 늘면서 객단가가 증가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또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의 높은 성장세도 성장률 둔화를 방어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이마트, 판교에 ‘일렉트로마트’ 첫 로드숍 오픈

이마트, 판교에 ‘일렉트로마트’ 첫 로드숍 오픈

이마트가 오는 3일 경기도 판교에 통합가전전문점인 ‘일렉트로마트’의 4번째 매장을 단독매장으로 오픈한다. 일렉트로마트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마트의 신성장동력으로 이마트는 지난해 일산 이마트타운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이마트는 일렉트로마트 전담팀을 별도로 구성해 일렉트로마트의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일렉트로마트의 캐릭터인 ‘일렉트로맨’을 만들어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1호점 오픈 후 지난주 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전문점’으로 성장 이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전문점’으로 성장 이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일렉트로마트 등 전문점 오픈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백화점과 이마트 등이 성장 한계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이마트는 지난해 매출 13조64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3.7%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13.6%(5038억원)나 감소했다. 6개의 신규 점포도 오픈했지만 출점 효과 역시 미미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올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트렌드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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