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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이비엘바이오, 美 임상 결과 실망감에 급락···장중 18%대 하락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파트너사 컴퍼스테라퓨틱스의 담도암 치료제 임상 2·3상 결과 실망으로 주가가 18% 이상 급락했다. 전체생존기간(OS) 유의성 확보 실패와 파트너사 나스닥 폭락이 국내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주었다. 외국인·기관 매도도 낙폭을 키웠으나 증권가는 기업가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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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이비엘바이오, 美 임상 결과 실망감에 급락···장중 18%대 하락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파트너사 컴퍼스테라퓨틱스의 담도암 치료제 임상 2·3상 결과 실망으로 주가가 18% 이상 급락했다. 전체생존기간(OS) 유의성 확보 실패와 파트너사 나스닥 폭락이 국내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주었다. 외국인·기관 매도도 낙폭을 키웠으나 증권가는 기업가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제약·바이오
알지노믹스, RZ-001 초기 임상서 '시그널'···간암 신약 기대감
알지노믹스가 AACR 2026에서 간암 유전자치료제 RZ-001의 임상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TACE가 불가능하거나 불응인 간세포암 환자에서 객관적 반응률과 완전관해 사례를 확인했으며, 치료 반응의 깊이와 지속성, 안전성에서도 긍정 신호를 보였다. 임상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제약·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 하반기 임상 2건으로 반등 예고
에이프릴바이오는 약물 지속형 SAFA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신약 파이프라인 두 건의 임상 결과를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 신약은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된 바 있으며, 임상 성공 시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를 개량한 REMAP 플랫폼으로 다중항체 신약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일라이 릴리, 차세대 비만 치료제 경쟁서 독주 체제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일라이 릴리가 오포글리프론 임상 3상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비만 치료 효과를 입증해 시장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노보 노디스크와 암젠은 신약 기대치 미달로 주가가 하락했다. 국내 기업 역시 신약 개발에 도전 중이다.
증권일반
메리츠증권 "유한양행, 베링거 계약 무산에 목표가 9% ↓"
메리츠증권은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과의 1조원대 계약 무산으로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기술 반환은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며, 유럽폐암학회에서 공개될 임상 3상 및 2상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