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X임세준, 더바이브 프로젝트 ‘오늘은 가지마’ 10일 발매

가수 벤과 임세준이 호흡을 맞춘다.벤과 임세준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더바이브) 측은 “10일 정오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 열 번째 주자인 벤과 임세준의 듀엣곡 ‘오늘은 가지마’가 발매된다”고 밝혔다.‘오늘은 가지마’는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해 온 연인에게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 주면 나 잊을 수 있어’라고 말하며 애원하는 애절한 감성 발라드곡이다. 벤과 임세준

임세준, 美 R&B 전설 올포원과 ‘썸데이’로 또 한 번 입맞춤

가수 임세준이 올포원(All-4-One)과 호흡을 맞췄다. 22일 임세준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세준이 이날 정오 미국 R&B 전설 올포원의 '썸데이(Someday)'가 담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올포원 리더 제이미 존스는 임세준의 싱글 ‘썸데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내한해 임세준과 녹음 및 음악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싱글앨범에는 임세준이 솔로로 부른 한국어 버전 ‘썸데이’와 올포원의 제이미 존스와 임세준이 듀엣으로 부른 영어 버전

‘복면가왕’ 임세준, ‘아임 쏘리’ MV 스틸컷 공개··· 음원차트 100위권내 4곡 등극 ‘인기’

‘복면가왕’에서 ‘모기향 필 무렵’로 출연한 가수 임세준이 뮤비 스틸컷을 공개했다.7일 임세준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더바이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5일 발표한 임세준의 신곡 ‘아이 엠 쏘리(I’m Sorry)’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다.공개된 스틸컷 속 임세준은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안개 자욱한 곳에서 피아노 앞에 앉아 열창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매력을 과시했다.임세준의 싱글 ‘아이 엠 쏘리(I’m Sorry)’는 미디

‘복면가왕’ 모기향 임세준, 총 맞은 것처럼 열창···출연 이유 들어보니

임세준이 복명가왕 모기향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모기향과 날벼락의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모기향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 이어 날벼락은 들국화의 '제발'을 불렀다.결국 모기향이 날벼락에게 35대 64로 패배해 가면을 벗었다.모기향 임세준은 "보시다시피 제가 잘생긴 편은 아니어서 외모나 여러가지 편견없이 노래를 할 수 있는 모습에 내가 나갔으면 좋겠다는

‘복면가왕’ 이변속출, 클레오파트라 가왕 수성···천지·백청강·임세준·조장혁 탈락 (종합)

‘복면가왕’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조장혁으로 드러난 가운데 조장혁을 이긴 클레로파트라가 5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또 틴탑의 천지, 백청강, 임세준이 아쉽게 탈락하며 가면을 벗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하는 4인의 후보가 무대위에 올랐다.이날 복면가왕 자리를 지키려는 클레오파트라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는 지난주 예선무대에서 진출한 모기향 필무렵, 로맨틱 쌍다

‘복면가왕’ 모기향 임세준, ‘총 맞은 것처럼’ 완벽소화

작곡가 겸 가수 임세준이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성으로 주목을 받았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모기향 필 무렵’으로 출연한 임세준은 3라운드에서 백지영의 ‘총 맞은 것 처럼’을 선곡했다.임세준은 진성과 가성,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원곡을 부른 백지영도 “완전 잘한다”라고 칭찬했고, 지상렬은 “정말 고수다”고 감탄했다.그러나 임세준은 날벼력

‘바이브 사단’ 싱어송라이터 임세준, 컴백 임박···16일 신곡 공개

‘바이브 사단’ 싱어송라이터 임세준이 컴백 임박을 예고하는 사진을 게재했다.임세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뒤면 곧 신곡 나와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세준은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한 남성과 함께 디렉팅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임세준은 2012년 ‘오늘은 가지마’로 데뷔해, 샤이니 종현,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환희, 슈퍼주니어 려욱,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