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과거 인터뷰서 김수현과 몸매 비교당할까 걱정···왜?
임신 6개월 전지현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화제다.전지현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드라마 별에서온 그대에 함께 출연한 김수현에 대해 “김수현이 이전보다 더 마른 것 같아서 ‘왜 이렇게 말랐냐’고 걱정을 했다”며 동료 김수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저 정도 말라야 저렇게 나오나 싶어서 내 몸매가 은근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며 “몸매를 비교 당할까봐 걱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임신 6개월 전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