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꿀팁] 혼밥 해도 채소는 챙겨 드세요! ‘오래 싱싱하게’
신선한 채소는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훌륭한 영양 공급원입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210~490g, 가능하면 많이 먹는 것이 좋은데요. 미리 사두면 쉽게 시들고 물러져 버리기 십상인 채소, 어떻게 하면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을까요? 혼자 사는 분이라면 특히 주목! ◇ 잎줄기채소 = 상추, 깻잎, 케일, 시금치 등 잎줄기채소는 씻지 않고 밀봉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세척 후 보관할 때는 최대한 물기를 털어내고 지퍼백에 밀봉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