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코인원,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코인 빌리기' 출시 코인원이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코인 빌리기'를 출시했다. 최소 5만 원의 원화 담보로 최대 82%까지 비트코인을 빌릴 수 있으며, 24시간 자동화된 시스템과 자동 물타기 등 리스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 보호를 위해 투자 위험도 안내와 퀴즈를 도입했고, 출시 기념 USDT 이벤트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