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13년 만에 오너 등판한 이마트···'영업익 1조' 시험 본격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대표로 복귀하며 내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이마트는 본업 강화와 자회사 정상화가 필요하나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연결 실적 회복을 늦추고 있다. 증권가는 이마트의 내년 영업이익을 목표치의 55.1%인 5506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자회사 개선과 추가적인 수익성 확보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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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오너 등판한 이마트···'영업익 1조' 시험 본격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대표로 복귀하며 내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이마트는 본업 강화와 자회사 정상화가 필요하나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연결 실적 회복을 늦추고 있다. 증권가는 이마트의 내년 영업이익을 목표치의 55.1%인 5506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자회사 개선과 추가적인 수익성 확보가 관건이다.
종목
후판 가격 상승 전망에 '멈칫'한 HD한국조선 주가
연초부터 상승궤도를 탄 HD한국조선해양 주가가 7%대 급락했다. 중국 경기부양책 영향에 후판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 회사의 이익 전망치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증권가에서는 이에 대해 과도한 우려라고 판단하며, 이미 수주 잔고를 다 채웠고 호황사이클과 맞물려 하반기에도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전 영업일 대비 1만4500원(7.29%) 하락한 18만45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