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마곡 장기전세주택 등 1487가구 공급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마곡도시개발사업 장기전세주택 등 신규 1211가구, 잔여공가 276가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장기전세주택은 모든 주택형에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이 적용돼 일정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공급규모는 신규로 마곡도시개발사업, 신정4보금자리, 상도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래미안대치팰리스, 홍제금호어울림, 역삼자이 장기전세주택 1211가구이고, 기존 공급단지에서 발생한 공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