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 인천 9℃

  • 백령 8℃

  • 춘천 11℃

  • 강릉 8℃

  • 청주 11℃

  • 수원 10℃

  • 안동 12℃

  • 울릉도 9℃

  • 독도 10℃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5℃

  • 부산 14℃

  • 제주 15℃

장병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상반기만 자사주 87만주 소각···크래프톤, 주가부양 '총력전'

게임

상반기만 자사주 87만주 소각···크래프톤, 주가부양 '총력전'

크래프톤이 올해 상반기에만 자사주 87만주를 소각했다. 지난해 내놓은 콘솔 작품 '칼리스토 프로토콜' 흥행 부진으로 공모가 절반 이하까지 추락한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도 주가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쳐 갈 길은 먼 상황이다. 올해는 신작 공백기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기존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크래프톤의 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배그 IP 의존' 크래프톤의 고심···김창한, 대작 개발 팔 걷었다

IT일반

'배그 IP 의존' 크래프톤의 고심···김창한, 대작 개발 팔 걷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장기 흥행에도 고심은 싶어지는 모습이다. 그간 내놓은 다수의 신작에도 배틀그라운드를 견줄만한 대형 IP(지적재산)는 등장하지 않고 있어서다. 이에 크래프톤은 최근 해외 주요 개발사를 인수하는 등 배틀그라운드를 이을 대작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크래프톤은 연결 기준 매출액 4387억원, 영업이익 15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동

'배그 신화' 업고 1.8조원대 자산가 등극···'비상 탈출' 못하는 주가는 과제

[신흥 주식부자|장병규 크래프톤 의장]'배그 신화' 업고 1.8조원대 자산가 등극···'비상 탈출' 못하는 주가는 과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코스피 상장 이후 1조8000억원대 주식부호에 등극했다. 국내에서 15번째로 높은 장 의장의 지분평가액은 4대그룹 총수인 구광모 LG 회장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주가는 상장 이후 연일 하락하며 반토막이 난 상황이어서 마냥 웃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 의장의 지분평가액은 지난 10일 종가기준 1조7477억원으로 집계됐다. 장 의장이 손에 쥔 주식재산은 이해진 네이버 GIO(1조7244억

文 대통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에 신인령 이대 명예교수 위촉

文 대통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에 신인령 이대 명예교수 위촉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가교육회의 의장에 신인령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명예교수를, 4차산업혁명위원장에 장병규 블루홀 의장을,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위촉했다. 신인령 신임 의장은 1943년 강릉 출신으로 이화여대에서 법학과를 졸업, 동 대학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장병규 신임 위원장은 1973년 대구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동 대학에서 석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