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영풍E&E 부회장, 미국선 '영풍그룹 부회장' 명함···직함·책임 괴리 논란 장세환 영풍E&E 부회장이 미국 고려아연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행사에서 공식 임원이 아닌 영풍그룹 부회장 직함의 명함을 사용해 지배구조상 논란이 불거졌다. 공식 소속과 명함상 정보 불일치가 쟁점이 되면서 오너 일가의 대외활동 범위와 책임, 전문경영인 체제 내 역할 규정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