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체질 개선 나선 코오롱글로벌···재무건전성 개선 '총력'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코오롱글로벌이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실적 반등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9042억원, 영업손실 –455억원을 거뒀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9.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2012년 이후 12년 만의 연간 적자다.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는 게 코오롱글로벌 측 설명이다. 같은 기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