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단독]포스코 창사 첫 파업 기로···오늘 노사 운명 가른다
포스코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5일 2차 조정회의에서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를 결정하면 노조는 합법 쟁의권을 확보해 창사 첫 파업이 가능해진다. 추가 협상 시 조정기간이 10일 연장될 수 있으나, 기본급 인상 등 핵심 쟁점의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산업일반
[단독]포스코 창사 첫 파업 기로···오늘 노사 운명 가른다
포스코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5일 2차 조정회의에서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를 결정하면 노조는 합법 쟁의권을 확보해 창사 첫 파업이 가능해진다. 추가 협상 시 조정기간이 10일 연장될 수 있으나, 기본급 인상 등 핵심 쟁점의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한 컷
[한 컷]쟁의권 확보한 삼성전자노조···첫 파업 현실화하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23년 임금교섭 조정중지에 따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초라한 임금 인상안도 문제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회사와 노사협의회의 임금 협상이 무노조경영을 위한 불법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조 대신 노사협의회를 통해 임금협약을 체결하는 불법을 자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무노조경영 포기 선언이 3년이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