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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검색결과

[총 1,49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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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부산시, 여수세계섬박람회 계기 해양협력 강화

호남

전남도-부산시, 여수세계섬박람회 계기 해양협력 강화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3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부산시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해양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박수관 ㈜와이씨텍(YC-TEC) 회장,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두 지역 간 해양협력의 새출발을 선언했다. 협약은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

전남도, 전국 최대 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호남

전남도, 전국 최대 규모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전라남도는 8일 영광 염산면 월평마을에서 마을주민이 주도해 전국 최대인 3MW 규모로 추진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의 1단계(1MW)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세일 영광군수, 산업부 관계자, 도의원, 군의원, 학계, 발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마을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영광 월평마을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는 전남도 주관으로 사업 부지를 공모·선정한 이후 약 3년 만에 영광군, 마을주민과 함

김영록 지사, "안정된 일자리 창출·산업안전 강화" 다짐

호남

김영록 지사, "안정된 일자리 창출·산업안전 강화" 다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제135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남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노동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산업안전 강화 등을 다짐했다. 노동절은 1886년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의 8시간 노동 쟁취 투쟁에서 비롯됐다.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다. 전남도는 이같은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모든 노동자의 권익 증진에 힘쓰고

김영록 지사, '전남도 대선공약 대응 TF' 전략적 활동

호남

김영록 지사, '전남도 대선공약 대응 TF' 전략적 활동

전라남도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이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의 공약에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당 등과 협력을 강화하며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3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회를 찾아 윤후덕(정책본부장)·김영진(정무전략본부장) 국회의원, 유종일 성장과통합 상임공동대표 등 정당의 대선공약 관련 핵심 관계자를 만나,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이를 대선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전남도, 아시아·태평양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쾌거

호남

전남도, 아시아·태평양 최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쾌거

전라남도는 단일단지 기준 아시아·태평양 최대이자 세계 2위 규모로 추진되는 3.2GW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여수, 고흥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13GW)과 영광, 진도 등 전남 전역에 해상풍력 30GW 보급,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 1조 원 달성, 기자재 연관산업 및 재생에너지100(RE100) 수요 기업 유치까지 달성한다는 것이 전남도의 큰 그림이다. 집적

김영록 지사 "산불 규모·속도 맞춘 신개념 대책 세워야"

호남

김영록 지사 "산불 규모·속도 맞춘 신개념 대책 세워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동부청사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에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 대책을 살피고, 최근 확산 속도가 빠른 대규모 산불 양상에 맞춰 드론 등 장비 고도화를 통한 신개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점검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많은 청명·한식 기간 대형산불 예

전남도, 서해수호 55용사 공헌 기려

호남

전남도, 서해수호 55용사 공헌 기려

전라남도는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 바쳐 서해를 지켜낸 55용사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식을 목포 현충공원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범용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장 직무대행, 보훈단체장, 이구성 제3함대사령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악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에 이어 해군제3함대

전남도-전남신보-금융사, 소상공인 위기극복에 85억 특별출연

호남

전남도-전남신보-금융사, 소상공인 위기극복에 85억 특별출연

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19일 도청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카카오뱅크·광주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등 7개 금융회사와 함께 공동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류종필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황우열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캠프장,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 노현주 KB국민은행 호남지역 영업그룹대표, 나정언 하나은행

전남도-전북도,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결의

호남

전남도-전북도, 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결의

전라남도는 18일 국회에서 서해안 철도 국회 정책포럼이 열려 두 지역 광역·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전문가 등이 전남·북 핵심 교통인프라로서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포럼은 전남 출신 이개호·서삼석·김원이, 전북 출신 신영대·윤준병·이원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박지원·신정훈·문금주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 김영록 전남도지

김영록 지사, "유가족 뜻 반영한 특별법 신속 제정 노력"

호남

김영록 지사, "유가족 뜻 반영한 특별법 신속 제정 노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위치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광주사무실을 들러 유가족의 뜻을 반영한 '12·29 여객기 참사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재난 안전대책 강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위로 방문에는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 박종권 유가족협의회 업무지원본부장, 박철 유가족협의회 변호사 등이 함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참사 이후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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