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TP, 전남형 데스밸리 극복지원사업 통해 중소기업 성장 견인
전라남도와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가 공동 기획하고 전남TP 혁신도시지원센터가 추진한 전남형 데스밸리 극복지원사업이 우수 성과를 창출하고 지난 5월 최종 마무리됐다. 30일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전남형 데스밸리 극복지원사업은 기술개발, 자금조달 및 마케팅 등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빠진 전남도내 창업 3년 ~ 7년차 성장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지원 도움을 주어 순간적 위기에서 벗어나 안정적이고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