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0년 개발 끝낸 KF-21···수출이 성패 가른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10년 넘는 개발을 마치고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사업은 기술 중심에서 생산·운영·수출로 전환되며, 해외 수주가 생산라인 유지와 비용 경쟁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등 공동개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잠재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산 공급망의 산업적 파급 효과와 함께 성능개량, 엔진 국산화 등 후속 과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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