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 원충·라임병 등 4종 진단능력 확보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질병관리본부의 기술이전을 받아 2019년 1월부터 4종의 법정감염병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 추가로 검사하는 법정감염병은 세균질환인 라임병(4군)과 원충질환인 람블편모층 감염증(지정), 작은와포자충 감염증(지정), 원포자충 감염증(지정)으로 총 4종이다. 위 4종의 법정감염병에 대해서는 감염병 실험실검사 역량강화를 위한 질병관리본부의 기술이전 교육과 정도평가를 모두 완료하였다. 『감염병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