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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업계 최초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도입한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업계 최초로 전자계약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9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내달부터 전자계약시스템인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을 도입하고 전국 52개 전시장에서 본격 시행한다. BMW 코리아의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은 기존의 서면 기반 서비스 방식을 완전히 대신하는 전자계약시스템이다. 국내 수입자동차 브랜드 최초
LG유플러스, 계약부터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원스톱 제공
LG유플러스는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U+ Biz 전자세금계산서’에 그 동안 별도 서비스로 제공해 온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U+ Biz 전자세금계산서’는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건별 발행 ▲엑셀 파일 업로드를 통한 대량 발행 ▲이용 기업 내부 시스템과의 연동 발행 등 다양한 발행 방식을 제공하고 국세청 전송까지 가능하다.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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