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호남지역 4차 산업 인재육성 나서
한국생산성본부가 호남 지역 대학들과 손을 잡고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는 지난 18일 오전 호남대학교 회의실에서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 오후 전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주송)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4차 산업혁명 선도훈련기관으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실감형 콘텐츠(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