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초호화 산후조리원 예약설에 中반응 ‘후끈’
한류여신 전지현의 일거수일투족이 중국에서 화제다. 20일 중국 언론 매체 중국청년망은 출산을 앞둔 전지현이 국내 최고급 산후조리원을 예약했다는 설을 보도했다. 앞서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측은 “현재 산후조리원을 알아보고 있으며 출산 후 이용할 곳은 아직 결정되지 않다”며 “비용은 2주에 약 2000만원가량인 선에서 결정 될 듯 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지현의 산후조리원이 이미 결정됐으며 입원절차까지 마쳤다는 설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