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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선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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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전국서 '지속가능토크' 연다

보험

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전국서 '지속가능토크' 연다

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전무)가 전국에서 '지속가능토크'를 열고 직원들을 만난다. 7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정 전무는 현대해상 전국 15개 사옥에서 지속가능토크를 개최한다. 지속가능토크는 CSO와 직원들이 회사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부문을 신설하고 정 전무를 CSO로 선임했다. 정 CSO는 1986년생으로 최연소 임원으로 선임됐다

'차보험 ESG 2030 4조' 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전무의 도전

보험

'차보험 ESG 2030 4조' 현대해상 오너 2세 정경선 전무의 도전

현대해상이 지난해 보험업계 최초로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를 신설하고 오너 2세인 정경선 전무를 선임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전무가 CSO를 맡은 이후 처음으로 낸 '2023 통합보고서'에는 정 전무의 인터뷰와 함께 '자동차보험 ESG 상품 매출 4조원'이라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16일 현대해상 2023 통합보고서에는 지난해 말 CSO 자리에 오른 정 전무의 인터뷰가 처음으로 실렸다. 여기에는 정 전

정경선표 '디지털 혁신' 본격화···현대해상, SKT와 보험 서비스 AI 전환

보험

정경선표 '디지털 혁신' 본격화···현대해상, SKT와 보험 서비스 AI 전환

현대해상은 SK텔레콤과 AI기술을 활용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14일 정경선 현대해상 CSO, 유경상 SKT C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력은 보험 서비스 영역의 AI 적용을 선도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보험과 ICT 사업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발굴하는 등 양사의 서비스·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

현대해상도 3세 경영 본격화···장남 정경선이 '100년 기업' 일군다

보험

현대해상도 3세 경영 본격화···장남 정경선이 '100년 기업' 일군다

현대해상이 정몽윤 회장의 장남 정경선 씨를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 겸 전무로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을 선포했다. 정 전무는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오너3세들이 일찌감치 회사 내에서 경력을 쌓았던 것과 달리 이번이 첫 입사이자, 사내 최연소 임원이다. 현대해상은 15일 정 신임 전무 선임과 함께 CSO 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CSO 조직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비해 보험상품, 판매 채널, 고객 서비스 등을 재정비하고

현대해상, CSO에 정몽윤 장남 정경선 선임···37세 최연소 임원

보험

현대해상, CSO에 정몽윤 장남 정경선 선임···37세 최연소 임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장남인 정경선씨가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로 선임됐다. CSO 직은 현대해상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직무다. 현대해상은 정 회장의 장남 정경선씨를 전무로 선임하고 CSO를 맡기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정 CSO는 1986년생으로 최연소 임원으로 선임됐다. 그는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컬럼비아대(경영학 석사)를 졸업 후 비영리 단체와 임팩트 투자사를 설립해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사

(공시)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 정경선씨 2만5300주 장내매수

(공시)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 정경선씨 2만5300주 장내매수

현대해상은 3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 씨가 지난해 6월 9일 주식 2만5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정경선 씨의 보유 주식은 기존 15만1530주에서 17만6830주(0.20%)로 늘었고 정몽윤 회장과 정경선 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3인의 총 보유 지분율도 기존 22.00%에서 22.03%로 0.03%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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