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현대 정기선, MZ 직원들과 소통···'하이파이브 데이' 진행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울산 인재교육원에서 MZ세대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하이파이브 데이라 불린 이 행사에서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성장, 긍정적 변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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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MZ 직원들과 소통···'하이파이브 데이' 진행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울산 인재교육원에서 MZ세대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하이파이브 데이라 불린 이 행사에서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성장, 긍정적 변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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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끝낸 HD현대, 이번엔 로보틱스 상장···정기선의 큰 그림 시작됐다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한창인 HD현대에 또 다른 변화가 포착됐다. 조선·건설기계 등 주력 사업의 합병에 집중하던 HD현대가 HD현대로보틱스 기업공개(IPO)에 본격 착수하면서다. 그동안 '설(說)' 수준에 머물던 로보틱스 상장이 현실화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정기선 회장 체제의 자금 조달 필요성과 계열사 재편 전략이 맞물린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산업용 로봇 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국내 주요
한 컷
[한 컷]배경훈 부총리에 'CES Mock-up zone' 설명하는 정기선 HD현대 회장
(앞 줄 왼쪽 여섯 번째)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일 오후 경기 성남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조선해양 산업 AI 업무 협약식에 참석하기 앞서 전시 부스를 찾아 (일곱 번째)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CES Mock-up zone'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전략자산 공동 창출, 전문인력 양성,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 강화
한 컷
[한 컷]미소짓고 '조선해양 산업 AI 협약식' 향하는 배경훈·정기선·박총래
(오른쪽)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일 오후 경기 성남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조선해양 산업 AI 업무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소를 머금며 이동하고 있다. (왼쪽)박총래 유니스트 총장.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전략자산 공동 창출, 전문인력 양성,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 강화 및 AI를 비롯한 첨단기
한 컷
[한 컷]정기선 HD현대 회장 "산학 기술 동맹은 곧 AI 기술 생태계 구축 가속화 모멘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일 오후 경기 성남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조선해양 산업 AI 업무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전략자산 공동 창출, 전문인력 양성,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 강화 및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상호 발전 도모를 한다.
한 컷
[한 컷]AI로 조선 산업력 키우기 위해 한자리 모인 배경훈·정기선
(왼쪽 네 번째)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오른쪽 네 번째)정기선 HD현대 회장, (오른쪽 다섯 번째)박총래 유니스트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경기 성남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조선해양 산업 AI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전략자산 공동 창출, 전문인력 양성,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재계
[2025 APEC]김동관·정기선·이규호·조현상···첨단 영역 넘나드는 재계 3·4세 맹활약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재계 3·4세가 20년 만의 국내 APEC 정상회의에서 주목받았다. 이들은 조선업·방산·헬스케어 등 전 분야에 걸친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강조하며 차세대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중공업·방산
정기선 HD현대 회장 "AI로 조선업 변화···美 해양 르네상스 파트너 될 것"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APEC 퓨처테크포럼에서 인공지능이 조선업의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제조에 미치는 혁신적 영향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 HD현대는 AI, 자율운항,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미국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 미래 조선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재계
[속보]HD현대, 오너 3세 경영 체제로···정기선 회장 오른다
HD현대 오너가 3세인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회장에 오른다. 기존 권오갑 회장 아래 전문 경영인 체제를 이어오던 HD현대는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된다. HD현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권오갑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고,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중공업·방산
'딜 메이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발 빠른 글로벌 행보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국내외 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사우디, 미국 등과 대규모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조선업과 에너지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빌 게이츠, 해외 정부 주요 인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HD현대의 미래 성장 동력과 국제 신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