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쿠팡·신세계 추석 지나고 어쩌나...국감장 줄소환 추석 연휴 이후 쿠팡, 신세계, 홈플러스 등 주요 유통·플랫폼 기업 대표들이 국회 국정감사에 잇따라 소환된다. 플랫폼 불공정거래, 소비자 정보 보호, 정산 지연, 식품 안전 등 구조적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업계는 국감에서 책임 구조 재정비와 소비자 보호 기준 강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