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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첫 서브컬처 RPG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 정식 출시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서브컬처 RPG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을 국내 정식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뮈렌: 천년의 여정은 그라비티가 처음 선보이는 서브컬처 장르의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로, 마녀와 성흔이 존재하는 고유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이 특징이다. 고퀄리티 라이브 2D 일러스트와 애니매이션풍 3D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컷신이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마녀와 성흔을 조합한 총 12인의 파티 배틀 시스템으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