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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연임' 배제하고 후추위 가동한 포스코...차기 회장 후보에 관심↑

중공업·방산

'셀프연임' 배제하고 후추위 가동한 포스코...차기 회장 후보에 관심↑

포스코홀딩스가 21일 CEO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를 본격 가동한 가운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거취에 업계 이목이 쏠린다. 특히 최근 포스코그룹이 연말 임원 인사를 단행했지만, 계열사 사장단과 포스코홀딩스 정기 인사는 실시하지 않아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큰 폭의 이사회 변화가 예상된다. "셀프 연임 없다"…포스코그룹, CEO후보추천위원회 본격 실행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전날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

정탁 포스코인터 부회장, '친환경 종합회사' 체질 높인다

중공업·방산

정탁 포스코인터 부회장, '친환경 종합회사' 체질 높인다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이 대표이사 취임 이후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체질 개선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행보를 넓히고 있다. 정 부회장은 전날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마리우스 스쿠오디스(Marius Skuodis)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율리우스 스카츠카우스카스(Julius Skačkauskas) 차관 등을 만나 비즈니스 협의와 더불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미팅에서 정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정적인 수출과

포스코, 최정우·장인화 2인대표 유지···이사회 의장에 정문기

[2020 주총]포스코, 최정우·장인화 2인대표 유지···이사회 의장에 정문기

포스코가 27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장인화 사장과 전중선·김학동·정탁 부사장 4명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장인화 사장은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돼 최정우 회장과 함께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했다. 신임 이사회 의장에는 정문기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정문기 새 의장은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일회계법인 전무, 금융감독원 회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회계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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