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마이산 명인명품관 문 활짝!
전통공예 예술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북 진안 마이산 명인명품관이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해 박명석 군의장 및 의원, 진안경찰서장,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전향우회장 등 내외빈과 한국문화와 관련된 전국 명인명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명인명품관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제1회 마이산소원 빛 축제는‘마이산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