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우마무스메 환불 거절' 카겜 논란 지속···조계현 대표 두 번째 사과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국내 이용자 차별 논란으로 두 번째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7일 운영진과 이용자 간의 간담회를 가졌음에도 반발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서다. 19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오후 9시께 공식 카페에 두 번째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7일 우마무스메 운영진과 이용자 측이 만나 간담회를 진행한 지 하루 만이다. 조 대표는 "간담회 내용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대단히 죄